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고 장터에서 비사용 MS Office 365 Personal 5개를 PKC 형식으로 구매했습니다.
PKC 제품은 아래 이미지처럼 생겼습니다.

문제는 MS의 PKC 제품이 정품인지 확인하려면 자외선 광원이 무조건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근거는 아래 URL에 있습니다.

URL: [Microsoft] MS Windows 및 MS Office 정품 구별 방법 (FPP, COEM) 자주 묻는 질문 - (주)소프트정보서비스

MS URL: 정품 Windows와 Office로 자신 있게 전진하세요

따라서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PKC 제품을 공식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다면 아래와 같이 반드시 확인하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손전등으로 확인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제가 구매한 손전등은 오라이트 사의 "시커 4 미니" 손전등입니다.

외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포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종이 상자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 기본 사양이 있습니다.

일반 라이트는 광색이 주백색이며 광도는 최소 4 칸델라부터 최대 3,600 칸델라까지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단기간 동안 빛의 최대 길이는 1200 루멘/120미터까지 지원합니다. 발열이 발생하기에 기기 보호 차원에서 순차적으로 빛의 강도가 내려갑니다.

최대 성능으로 출력한 지 3분 후에 절반인 600으로 내려가며 약 41분 후에는 120 루멘으로 25분간 더 사용가능합니다.

솔직히 최대 성능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기에 중간이나 낮은 광도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외선 영역은 760mW이며 파장은 365nm, 최대 사용 시간은 95분입니다.

옆면에는 광원 색이 주백색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색온도는 최소 5700K에서 최대 6700K까지 지원합니다. 구매일 기준 최대 5년 제한 보증도 지원하네요.

개봉하여 내부 포장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위치 동작법과 배터리 및 충전 방법을 알려줍니다.

실제 제품 포장은 내부 비닐 포장까지 되어 있습니다. 아래 하단에 충전선과 손목용 끈이 같이 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제품 구성 모습입니다. 본체와 충전선, 끈 이렇게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란 부분에 있는 LED는 일반 손전등 부분이고, 내부 사각형 LED가 있는 부분이 자외선 출력단입니다.

충전은 뒷부분에 하는데, 충전선에 있는 단자에 자석이 있어 충전 중에 틀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이며 여분 배터리는 오라이트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배터리 자연방전을 지연시키기 위해 아래처럼 양극단을 부도체로 봉인하였습니다.

절연 비닐 제거 및 손목 끈 연결하였습니다. 본체에도 별도 장착 클립이 있어 사용하는데, 선택권이 더 있는 것입니다.

충전단자에 LED가 있어서 충전 완료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단자에 자석이 있습니다.

LED는 충전 완료 또는 비접촉 상태일 때는 녹색이고, 충전 중일 때는 빨간색입니다.

실제 UV LED 켠 모습입니다. 참고로 UV와 일반 손전등은 동시에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 UV가 굉장히 강하기에 눈조심은 필수입니다.

아래는 일반 손전등 LED를 켠 모습입니다.

빛의 세기를 더 강하게 한 모습입니다. 상당히 강하기에 눈조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MS 정품 PKC 제품에 자외선을 비추면 일반적으로 볼 수 없던 숨겨진 이미지까지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여담으로 구형 제품을 가지고 있고, 같은 충전 단자를 공유하는 경우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제품은 자전거용 라이트입니다.

자외선 손전등을 오직 정품 확인용으로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법 복제 피해를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것이죠.

일반 손전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것들은 자외선 손전등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또 물에 떨어지더라도 자체 방수기능이 있어 고장 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저렴한 제품들의 경우 충전이 불가능한 제품이거나 내구성이 매우 약하거나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추가로 방수가 안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값이 비싸더라도 한번 구매 후 장기간 사용가능한 제품을 구매하여 정말 필요할 때 고장 나서 못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카페를 통한 커피 가격이 꽤 부담이 되어서 홈카페로 커피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또한 분쇄된 커피콩은 장기보관이 불가능에 매우 가깝기에 커피 그라인더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룸에 사는 1인 가구로써 전자동 커피머신 가격과 크기가 부담스럽고, 이미 일렉트로룩스 커피 드리퍼인 ECMS7804S가 있어서 전자동 커피머신은 낭비라고 판단되어 별도 커피 그라인더를 구매하였습니다.

커피 그라인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커피 그라인더 분쇄통은 최대 14잔까지 가능합니다. 제품 작동 중일 때 전력은 150W 입니다.

이중으로 제품 비닐 포장까지 되어있네요.

위쪽 커피콩 호퍼는 본체와 분리가 가능하고, 내부에 분쇄 기어가 있습니다.

커피 그라인더 종류는 코니컬버(Burr)입니다.

커피콩은 호퍼에 최대 500g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커피 콩 호퍼 좌우 조절로 분쇄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회전식으로 커피 콩 그라인딩 양을 조절합니다. 단위는 잔입니다.

실리콘 커버의 역할은 커피 분쇄가루가 공기 중에 날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전원 부분 켜면 아래와 같이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라인더 청소용 청소솔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손잡이 포함해서 기둥이 다소 짧다는 아쉬움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게 NAS 및 기타 스토리지들이 있는데, 요새 정전위험이 있어 UPS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이 크면 클수록 좋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기에 전 950 용량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곳이 건물이 조금 년수가 있어서 전기 노이즈가 매우 우려가 되어 AVR 기기로서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진이 다소 어둡고 각도가 별로여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제품의 사양은 공식 홈페이지상 URL로 대체합니다.

URL: https://www.apc.com/kr/ko/product/BX950MI-GR/apc-backups-950va-230v-avr-4-schuko-%EC%BD%98%EC%84%BC%ED%8A%B8/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층부는 아래와 같이 박스 테이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SOHO용으로써 사무용 컴퓨터 한 대 기준으로 80분까지 지속적인 전원 공급합니다.

뒤에는 전원 연결부 모양과 제한 보증기한 2년, 동시에 최대 5만 유로 상당의 최고 서비스와 지원됩니다. 또 뒤에 보면 콘센트 모양이 한국형 Schuko 플러그/소켓입니다.

제품의 전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초록빛 LED가 점등됩니다.

후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데이터 포트가 USB B형 2.0 포트입니다. 아래 인/아웃 이더넷 포트는 네트워크 내 전기 노이즈 감쇠 또는 제거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By Pass 형식이기에 대역폭이 100mb/s로 급감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커넥터를 통해 내장된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상층부에는 냉각을 위한 에어벤트 홀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전원 연결 후 제품을 켜면 아래와 같이 초록 LED가 켜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건전지 가격이 많은 부담이 커졌습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낭비로 판단되어 1.5V이면서 충전되는 건전지를 찾다가 리튬이온 전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용량 2404는 알카라인과 비교하면 용량이 적지만, 충전 불가인 알카라인 건전지와 비교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 싸게 샀다고 판단됩니다.

제품은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모두 개봉하니, 전지 상자와 개별 충전 가능한 케이블이 나오고, 충전기에도 길이가 긴 케이블과 충전기가 나오는데 AAA(LR3)도 지원하네요. 당연히 지원해야죠. AA, AAA가 중심적으로 쓰이니까 말이죠.

전지 윗부분에는 Type-C 포트가 있습니다. 저 포트를 통해 개별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속 충전기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명에 문제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5V 1A 같은 충전기를 권장합니다.

충전기의 경우 정격 출력 10W인데, 잘 보면 각 전지에 0.5씩 분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지 개별 충전할 때는 절대 고속 충전기 사용은 금합니다.

이렇게 충전기에 전지를 삽입하고 충전기(5V 2A)에 연결하여 충전하면 됩니다. 참고로 충전 LED가 의외로 고휘도입니다. 따라서 수면 방해받을 것이 염려된다면 따로 가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가장 좌측에 있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아직 인식 전이기에 LED가 반짝이지 않습니다.

현재 2개는 무선 마우스에 장착하여 사용 중입니다. 다른 2개 또한 타임 타이머 등 다른 곳에 사용 중입니다.

전지가 비싸더라도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훨씬 이득입니다. 알카라인 전지는 별도 폐전지함에 버려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에게 중고 8세대 애플 워치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같이 온 충전기가 불량이네요...

솔직히 판매자에게 충전기 문제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애초에 MFM 인증 제품도 아닌데 쓸데없는 기력 소비하고 싶지 않아 3 in 1 MFM 인증 제품 찾다가 아트뮤 MC410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벨킨이나 그 외 여타 다른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보증 기한 이라던지 편의성 등등 여러 조건들을 살펴보았는데, MC410이 제일 나아서 선택하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용 중인 아이폰 8P 아이폰 SE3 모두 무선 충전이 가능하여 제대로 구매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무선 충전 지원되는 케이스를 장착해야 가능하지만요.

포장은 전형적인 다중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바깥은 비닐 포장으로 보호하고, 내부는 제품 겉상자가 있으며, 속에는 제품 위치 고정을 위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품 겉 포장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부를 보면 테이프를 활용하여 열리는 부분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가장 앞에만 하는데, 여기는 양옆도 했네요.

상자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내부 보호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아마 제품에 최대한 흠집 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겠지요. 이제 상자에서 제품을 꺼내 구성품 전부 다 있는지 확인합니다.

구성품 전부 다 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제는 전체적으로 마감 상태 및 정상 동작 확인해야겠네요.

좌측부터 큰 원부분은 아이폰 또는 에어팟 놓는 자리(바닥)이고, 2개 작은 받침대는 애플 워치 전용입니다.

제품 실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보증 기한은 2년이고, 제한 보증이겠죠.

호환되는 기기에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SE3가 없지만, 맥 세이프 케이스를 장착하면 무선 충전기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폰 12세대 미만 제품은 일반 무선 충전 모드로 동작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즉, 7.5+7.5+15(애플 워치 고속 충전) + 기기 자체 소비 전력까지 포함해서 어림잡아 35W가 필요하지만, 저의 경우 45W 충전기가 이미 있기에 재활용하였습니다.

PD 45W 충전기 입니다.

국내 설계 및 생산 제품입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케이블을 USB 단자에 연결하였으며 충전 전력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는 유선 충전의 불편함에서 해방되어 매우 편합니다.

또한 MFM 비인증 위험부담을 덜었습니다.

2024년 7월 10일 현재 아무 이상없이 사용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최근에 여러 곳으로 이동하면서 폰 + 무선 헤드폰(오버이어 타입, Circumaural) 조합으로 유튜브 등으로 음악을 듣거나 여러 확언을 듣는데, 음악의 경우 뭉개지고, 확언의 경우 목소리가 흐리게 들려서 솔직히 매우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휴대용 DAC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휴대용 DAC는 매우 고가에 속하기에 많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직구의 경우 차후 A/S 문제와 안전 문제(특히 배터리와 전원 부분), 실성능 문제(특히 저가 제품)가 걸리더군요. 따라서 고성능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국내 A/S 문제없는 조건으로 DAC을 구했는데, 그 당시에 ifi hip-dac 3가 가격으로 성능으로 부합한 제품이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제품의 포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면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제품의 실제 색상과 동일하게 나오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 주요 특징과 포장된 제공품들과 제품 사양 및 정식으로 한국에 정식수출 하였다는 인증 및 제품 일련번호와 QR 코드가 있네요. 참고로 전 이미 ifi에 정품등록 하였습니다.

바닥은 제품이 받은 인증들과 특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상자를 개봉하고, 내부에 있는 것들을 꺼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간편 설명서가 가장 먼저 보이는데, 제품 기능 스위치 및 단자 설명이 나옵니다.

제품 상태 설명 및 연결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저밀도 폴리에틸렌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비닐 포장 되어있습니다.

미끄럼 방지용 받침 스티커와 MQA 설치 방법 설명서와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증서, Apple사처럼 로고 스티커가 같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제품 hifi 연결 선 및 충전용 선이 있습니다. 다만, 길이가 12cm 정도 합니다. 그리고 은근히 뻣뻣해서 그런지 특히 아이폰과 연결해서 쓰다가 가끔 연결 부위가 약간이라도 어긋나면 곧바로 아이폰에서 인식 끊어집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타입 C-라이트닝 케이블로는 인식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OTG 및 DAC 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원되는 것들은 국내에서는 12cm 정도가 대부분이며 더 긴 길이는 해외 직구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품 앞면 사진입니다. 참고로 금속 몸체입니다.

제품 뒷면 사진입니다.

제품 상부입니다.

제품 하부입니다. 우측에 있는 LED 있는 부분이 충전전용 단자입니다.

제품을 켜면 아래와 같이 전원부에 있는 배터리 상태 LED에 빛이 표시됩니다.

동시에 상부에도 오디오 출력 LED가 들어옵니다.

자, 이제 본품은 여기까지로 하고, 아래는 보호 케이스입니다.

보호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MITER사 제품입니다.

포장을 열면 또 파우치 같은 것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색은 갈색,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 녹색 이렇게 다섯 가지 색이 있습니다.

케이스는 가죽으로 되어있고, 갈색을 제외한 나머지 색들은 인조 가죽입니다.

검은색 인조가죽

나머지 색 푸에블로 가죽

아래는 제품 장착 후 사진입니다.

한 달 사용 후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1. 가벼움 (아이폰 3GS와 동일한 무게)

2. 더 이상 소리가 심심하지 않다.

3. 묻혀서 들리지 않던 부분도 매우 명확하게 들린다.

4. 목소리가 뭉개지지 않는다.

단점

1. 아직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

2. 무선 애호가들에게 필요하지 않다.

3. 케이블이 많이 뻣뻣하다.

4. 8-Pin Apple 제품의 경우 접촉 불량 발생 할 수 있다.

5. 밸런스 부분(4.4mm)은 4.4 to 3.5 변환기가 필요하다.

이상으로 한 달 사용기 외형 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번에는 자연광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사용이 권장되는 기기를 알려드립니다.
그 기기의 이름은 헬리오 광 테라피라는 제품입니다.
제가 9월 26일 부터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계속 사용 중인데, 나름 좋은 제품이라 판단하였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외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포장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이제 켜서 확인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육안으로 보지 않는이상 사진으로는 광도 차이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아래부터 광도 30% 60% 100% 입니다.

광도 30%

광도 60%

광도 100%

이렇게 광도 차이는 이미지 상에서 확인이 어렵습니다. 즉, 육안으로 보지않으면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물론 전 지금도 사용 중입니다.

장점: 부족한 빛의 양을 보충한다.
        사무실 형광등 수준의 빛으로는 체내 호르몬 조절이 불가능하다.
        호르몬 부족에 따른 졸음을 어느정도 완화 시켜준다.

단점: 수면 부족 상태에서는 효과가 별로 없다.
         개인차가 있지만, 자연광 100% 대체할 수 없다.
         또 눈부심에 취약한 사람은 사용 불가능합니다.

원래 젠하이저 HD 4.50BTNC 사용하다가 HD 450BT로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생겼고, 또 부족하게 들려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브랜드 더 상위 브랜드를 찾다 보니, 모멘텀 시리즈가 눈에 들더군요. 특히 완충 기준 60 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 중이던, HD 450BT는 30시간 입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구매할 때 행사했는데(카카오 쇼핑 카쇼라에서 행사할 때), 선착순으로 받침대를 증정받았습니다.
사실 받침대 가격만큼 할인해서 판매한 느낌이들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낫다는 의견입니다.

구매 후 받은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헤드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자 겉면은 아래 순서와 같습니다.

상자 내부 제품 포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케이스 안에는 비행기 등 좌석에 있는 이어폰 장착 부분에 사용가능한 어댑터와 설명서, 충전 케이블 모두 있습니다.

전원 충전 단자와 케이블은 Type-C 입니다.

제품 사용은 대부분 터치식 제스쳐로 작동합니다. 우측으로 제어하며, 버튼은 전원버튼 입니다. 또 제품을 들어 사용 준비하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그리고 특징으로 오버이어 부분에 좌우 장착 방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임의로 방향을 변경한 것입니다. 우측에 제어부분이 있습니다.

좌우 양측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솔직히 먼지 잘 끼고, 청소하기 불편해 보입니다.

제품의 헤드 부분은 천으로 되어있어, 오염에 다소 취약해 보입니다.

이제 거치대로 넘어갑니다.
거치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거치대 조립 후, 모습입니다.

또 제가 가지고 있는 헤드폰들 모두 거치한 모습입니다.
먼저 HD 450BT입니다.

다음은 모멘텀 4 입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모멘텀4 입니다.

기존 HD 450BT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펌웨어 업데이트 계속 지원될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약 300g 정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외형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로 확인 바랍니다.
https://why-ism.tistory.com/5

외형은 충분히 인지했으니, 내장된 디스크의 성능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여기서는 HD Tune Pro로 측정하였습니다.
측정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HD Tune Pro로 측정하였습니다.
USB 3.2 Gen 2x1(USB Type-C)에 연결하여 측정하였습니다.

측정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SMR 또는 TGMR 이어서 그런지 읽기가 이렇게 튀는데, 쓰기는 굳이 안 해도 될 듯하네요.
S.M.A.R.T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쓰기 검사하려면 모든 파티션을 제거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굳이 쓰기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 생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북에 NVME 1TB WD SN750 SSD를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SK Hynix P31 2TB가 매우 싼 값에 재고 떨이(?)되고 있어서 구매 후 교체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가장 단순한 SSD - SSD 복제하는 방식으로 교체를 진행했는데, 문제는 맥 APFS내 컨테이너 용량이 기존과 동일하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내립니다.

나에게 발생한 문제는 부트캠프가 원인입니다. 그래서 부트캠프 지우고, 남은 용량을 APFS 용량으로 전부 채우니, 컨테이너 용량이 정상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여기서는 1TB SSD를 2TB SSD로 교체 및 복제하는 것으로 진행합니다.

준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NVME 또는 SATA M.2(2280) 교체 지원되는 맥북 시리즈(프로와 에어도 포함합니다.)
    - M.2 NVME SSD Convert Adapter (NVME 지원모델에 한함)
    - M.2 Sata SSD To mac Adapter
2. P-5, T-5 지원되는 드라이버
3. 2TB SSD
4. 외장 NVME 지원되는 Enclosure
5. Clonezilla 또는 Parted Magic 적용한 USB 메모리 (Rufus 추천합니다. 반드시 GPT로 기록해야합니다.)

사진에는 USB가 없지만, 필히 준비 합니다. 맥북을 켜자마자 부트 메뉴 나타날 때까지 option(alt ) Key를 누릅니다.
화면에 CloneZilla USB가 나타나며, USB로 부팅합니다. Parted Magic도 동일하게 부팅하면 되며, GUI로 부팅하면 됩니다. 바탕화면에 클론질라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Parted Magic에 내장된 Clonezilla로 진행하지만, 오리지널 클론질라 진행과 동일합니다.

첫화면은 아래와 같고, 복제 순서도 아래와 같습니다.

디바이스 - 디바이스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원본 소스와 대상을 절대 헷갈리면 안됩니다.

비기너를 선택합니다. 단순 복제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 - 로컬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원본을 선택합니다. 저의 경우 WDS100T3X0C가 원본입니다.

저의 경우 대상이 2000GB SSD가 대상입니다.

파티션 검사 옵션 선택 유무인데, 스킵합니다. 이유는 가능성이 낮지만, 파티션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운용한 SSD 및 파티션이면 오류가 없기에, 스킵해도 문제 없습니다.

복제 완료 후, 다음 순서는 어떻게 할거냐는 것인데, 여기서는 시스템 종료로 진행합니다.

경고 메시지가 두 번 나타나는데, 모두 진행합니다.
USB 한계로 SSD 전체 속도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우 오래 걸립니다.
아래 이미지는 NVME m.2 Slot 두개 있는 다른 노트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진행완료하면 새 SSD를 맥에 넣고 부팅하면 됩니다.

이렇게 완료되면 엔터로 진행합니다. 완료 후 시스템 종료하는 것으로 진행했기에 꺼질 것입니다.

이렇게 교체 완료된 SSD로 부팅 가능함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부트캠프를 지웠기에, 전체 용량 사용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XBOX Series X를 구매하였고, 이제 어느 정도 즐겼는데, 문득 여태 플레이한 것들 저장하지 않았다는 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저장한 영상들을 여러 동영상 제공 플랫폼에 올리는 등 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은데, 기기 OS에서 내장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한계는 FHD 60F 1m이 한계였습니다. 4K 60F 30 sec가 한계였고요. 그래서 이제 별도 미디어 저장용 드라이브가 필요해서 4TB 외장 디스크를 구매했습니다. 파우치는 덤으로 받고요.

먼저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 나옵니다.

디스크는 3년 보증인데, 국내는 PC Direct에서 담당합니다. 한자(正品) 홀로그램 스티커를 제품에 반드시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스티커 유무로 A/S 가능여부 판단하는 관행이 지금도 있기 때문입니다.

포장 상자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들과 제품의 기본 정보들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포장 상자 좌측에 호환되는 시스템 정보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특히 크롬 OS 호환된다고 하네요.

우측에는 드롭박스, 마일로 포토 6개월 무료사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밑면에는 제품명과 제품 번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제조국도 같이 나와있습니다.

이제 밑면의 스티커를 커터로 잘라서 내용을 보겠습니다.

상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좌측에 보안코드와 재설정 코드, 본품 포장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포장 상자를 열면 설명서와 디스크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은 C to C 케이블입니다.

그리고 케이스도 같이 왔습니다. 색상 옵션은 없었습니다.

지퍼 부분에 사명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파우치 내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명 인쇄된 것 제외하고는 파우치는 이렇게 큰 특징이 없습니다.

이제 파우치에 디스크와 케이블들 모두 담은 사진입니다. 참고로 검은 케이블은 USB A To C인데, 제가 가지고 있던 케이블입니다. 저렇게 담은 상태에서 지퍼 밀봉이 가능합니다.

이제 대용량 디스크를 가지게 되었기에,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부디 두고두고 오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철저한 시간관리의 필요성 및 업무 중 시간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타임 타이머를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크면 보기가 편하지만, 동시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작은 3인치로 구매했습니다.

이제 어디서든 시간 확인하면서 몰입을 못 하게 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임타이머는 모바일 앱과 컴퓨터 앱으로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딴짓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제품 포장 상태는 매우 단순합니다. 종이 재질의 상자에 내부 비닐 포장 없는 형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포장했다고 한다면 친환경적으로 포장했습니다.

아래는 포장 뒷면입니다. 아마존 자체 관리번호가 보이네요.

아래는 사용방법을 알려줍니다.
붉은 영역의 넓이에 따라 90도 15분 180도 30분 270도 45분 식입니다.

아래는 사용법 및 활용법 그리고 누가 사용하면 좋은지 한국어로 알려줍니다만,
번역기 수준이기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제품용 파우치가 같이 있습니다. 파우치는 일반적인 파우치입니다.

제품 본품입니다. 먼저 저 붉은 판이 타이머 역할을 합니다.
저 붉은 판이 넓을수록 타이머 시간이 늘어납니다.

같이 있는 플라스틱 판은 목표등 여러 메시지를 적을 수있는 판이 같이 있습니다.
지우는 것은 휴지나 그외 천으로 지우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만 보면 곧바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 아이디어 창시자의 서명도 같이 있습니다.

휴대용 이기에 내부 보호를 위한 커버가 같이 있습니다.

또 사용하는 전지는 AA 사이즈(LR6) 1.5V 사용가능합니다.
LR3(AAA) 규격은 별도 AAA to AA Adapter를 사용해야 가능합니다.

이렇게 제가 실제로 구매한 타임타이머를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 몰입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